애터미 스폰서 편

애터미 스폰서란?

사전적인 의미는 도움을 주는 사람, 후원해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애터미에서 말하는 스폰서/파트너라는 단어는 활동자 사이에서 자주 쓰입니다.
단순히 제품만을 소비하는 회원들에게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

애터미에서 스폰서란?

나보다 먼저 가입을하여 애터미를 더 빨리 접했으며 그렇게 얻은 정보를 나와 함께 공유하는 회원을 말합니다

단지 나보다 빨리 가입했다고 모두가 스폰서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함께 활동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아래 그림을 한번 보시죠

정보공유를 하는회원

애터미에서 스폰서라 불려지려면 애터미에 대해 스스로 공부를 해야합니다.

세미나, 센터, 상위회원들과의 미팅, 동영상시청, 제품사용을 실천해야하구요~

다양한 애터미 경험을 남들보다 더 많이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파트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은 스폰서는 스스로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것이죠~

다양한 애터미 경험을 해보지 않았다면 할 말이 없을것이고 재미도 없을것입니다.

애터미에 대해 할말이 없다는것은 활동은 하지만 아주 조금하거나 즐겁지 않게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파트너들보다 먼저 여러가지 활동을 해본다는것은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한번도 다녀오지 않은 회원이 세미나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1박2일 동안 어떤일이 벌어지고 반찬은 어떻게 나오고 맛은 있었는지를 말이죠 ㅎㅎ

또한 센터를 찾아가면 반갑게 맞아주는 스폰서들이 있는지 없는지~

또는 제품이 필요할때 센터에가서 빨리 빌려올 수 있는지 없는지~~

이런 경험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할 말이 그닥 많지는 않을것입니다.

스폰서와 유아기를 보낸다

내가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애터미에 신규가입을 한 이상 아기가 됩니다.ㅎㅎ

애터미로 성공을 해보고 싶다는 그 한가지 이유만으로 스폰서라는 회원들에게 하나씩 배우게되죠~
제일 먼저 애터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센터라는곳을 방문하게 됩니다.

센터란 같은 라인에 소속되어있는 회원들이 모두 모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여러가지 애터미에 대한 교육활동도 존재합니다.

마치 엄마가 아이 손잡고 이러저리 다니듯이 스폰서 회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파트너와 함께다니고 차마시고 식사도하면서 나름의 지식을 공유합니다.
센터에서 나와서도 카톡이나 전화통화를 통해서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뜻을 전달합니다.

애터미의 문화와 비전을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케어 아닌 케어를 하게되지요

이렇게 스폰서와의 철없던 애터미 유아기는 지나가게 됩니다.

스폰서와 사춘기를 보내다

우리 아이들 중2병이라고 하죠 ^^

그 시기가 다를 수 있지만 대략 이 시기정도에는 말도 잘 안듣고 반항도 합니다.
부모와 상의없이 독단적으로 행동하기도 한답니다.

유야기에서 청소년기로 접어들기까지 여러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배우는 과정이기도 하는데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실제 어른인 부모님들과의 마찰은 정말 심할때도 많습니다.
급기야 싸움의 결과가 가출로 이어지기도 하고 폭력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터미에서도 이와 비슷한 시기가 있습니다.

애터미활동을 약 1년이상 진행하시다보면 대충 애터미는 어떤 회사인지 감을 잡게됩니다.
또한 어떤 제품을 유통하고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도 알게 되실거에요~

누구 앞에서도 애터미는 이러 이러한 업체야 ~ 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정도가 된다는 것이죠~~

애터미의 지식과 경험이 많아질 수 록 스폰서의 활동방식과 조금씩 안 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애터미에 대한 나의 주관이 확실해지는 시기인데요?

이로 인해서 스폰서와의 활동방식에 대한 갈등이 시작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고 관계가 있을 수 있지만 많은 분들이 헤어지게되는 악 수를 범합니다.
스폰서 파트너 양쪽다 서로 도움이 되지 않은 해결방법입니다.

아래는 스폰서와 파트너 입장에서 본 시각입니다.

서로간에 어떤 문제로 인해서 의견차이가 나는 것일까??
각자의 입장이 서로 되어보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파트너가 본 스폰서

처음 스폰서라는 사람으로부터 이런 저런 이유로 회원가입은 어떻게 완료가 됩니다.

이 스폰서라는 회원은 하루 건너 한번씩 찾아와 애터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게됩니다.

세미나도 가자고 조르고 센터에 한번 놀라가자고 떼를 씁니다.

애터미 비젼을 결국 찾게 되면서 애터미활도 열심히 하게됩니다.
팔기도 열심히 팔아보고 본인 역시도 자가소비를 꾸준히 잘 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스폰서와의 만남이 뜸해지고 연락도 잘 안되고 만나는 횟수가 손꼽을 정도로 줄어들게됩니다.

스폰서와 소통이 되지 않으면서 나 혼자서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왜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스폰서는 연락이 뜸할까?

아래 그림을 한번 보시죠~~

스폰서도 수당을 타야돼

애터미활동을 통해 수당을 타려면 왼쪽라인과 오른쪽라인을 균형있게 구축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열심히 애터미활동을 하면서 왼쪽라인은 상당히 그룹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스폰서의 오른쪽라인은 아직 여러분들과 같은 활동자를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그룹이 커진다한들 스폰서는 절대로 수당을 받지 못합니다.

왜??
오른쪽 라인도 커져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스폰서와 소통이 잘 안되었던 이유 감이 오시나요?

아마 스폰서는 오른쪽라인에 신경을 쓰고 계셨을거에요~
하지만 좀 아쉬웠던것은 조금만 생각을 더 했더라면 스마트한 스폰서가 되었을텐데 아쉽죠~

스마트한 스폰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생각이지만 한번 적어봅니다.

작은그룹에는 회원과, 포인트공유 후원을 ~~
큰 그룹에는 잦은 미팅과 강의, 경험 및 소통을 후원~~~

어떻게 간단하지만 명료한가요? ^^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 자신감을 갖고 화이팅하시면 될듯 합니다.

반대로 스폰서의 모습에서는 파트너를 어떻게 볼까요?

스폰서가 본 파트너

스폰서만 나쁜사람으로 몰아가면 안되겠죠 ㅎㅎㅎ

그렇다면 스폰서가 본 파트너의 모습은 어떨까 한번 보겠습니다~~~
스폰서의 눈으로 본 파트너는 이렇게 표현이 가능합니다.

등산을 하는 분들이 산 정상을 보면 정상이 몇개로 보이나요?
바로 한개(스폰서)로 보일것입니다.
하지만 정상에서 밑을 내려다보면 수많은 사람들(파트너)을 볼 수 있습니다.
스폰서는 여러명의 파트너를 한꺼번에 내려다 보고 있다는 것이지요~~

스폰서 역시도 균형있는 활동을 통해서 수당을 타고 유지를 해야 열정이 식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은 파트너이지만 어느 순간 스폰서가 되어 이런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모든것은 결국 스폰서와 파트너의 소통이 원활하다면 언제든지 해결이 가능한 일들입니다.
내가 스폰서이자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것~

이 해답을 풀 수 있는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터미는 제심합력

여러분의 스폰서 회원은 1명이 아닙니다.
2명, 3명 아니 수십명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애터미는 유기적인 회원관계로 인해 여러분의 직속 상위회원은 상당히 많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그분들과 소통을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스폰서A 회원이 바쁘면 스폰서B 회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는것이죠
스폰서B가 안되면 스폰서C도 좋구요~~

결국 여러분이 세미나/센터를 통해서 그 스폰서들과 얼마나 소통이 잘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런 형태가 바로 애터미의 제심합력이라는것입니다.
혼자할때보다 상당히 융통성이 보이시죠 ^^

스폰서 입장에서는 깨물어 안아플 수 없는 소중한 파트너들입니다.
하지만 스폰서 역시 회원이다보니 가끔은 상황판단이 서지 않을때가 있다는것~

또한 여러분들도 앞으로 스폰서가 되었을때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것~~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보면 여러분들 스스로 어떻게 소통해야할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도 스폰서들 파트너들과의 소통단절로 그만두고 나오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자신에게 맞는 센터나 스폰서를 찾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센터나 스폰서라도 ….그들 역시도 신이 아닌 인간이라는것~~
지금 중요한것은 스폰서나 센터가 아닌 바로 나의 애터미에 대한 마음~~

이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