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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꿀팁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즘은 초등학생도 안경을 끼는 모습을

매우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눈이 안좋은 아이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직 눈이 매우 약한 어린 나이부터

전자제품에 노출되어

시력이 나빠진 경우입니다.

특히 아직 근육성장이 미숙한 아이들의 경우에

빛과 열에 노출되어

눈의 조절근을 혹사시킬경우

안구를 조절하는 근육이 매우 약해져

시력 또한 저하되게됩니다.

눈이 안좋아지는 이유는 과연?​

이유는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다들 안경을 쓰고 렌즈를 끼고 라섹,라식 수술을 하면서 시력 교정을 하는데

애시당초 눈이 나빠지지 않았다면 이런것들은 없었을겁니다.

이렇게 까지 할 이유도 없었겠죠?

그렇다면 대체 왜 눈이 나빠지는걸까요?

대표적으로 크게 두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

유전적인 요인은 말 그대로 선대로부터 내려온 유전형질에

의해서 시력이 결정되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님의 시력이 좋지 않다면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

나 자신의 시력도 좋지 않은 것이죠.

어릴때는 좋았던 시력이 성장함에 따라 변화하게 되는데,

이는 성장시 몸만 커지는게 아니라 안구 크기도 성장하게 됩니다.

안구가 성장하면서 정상적으로 맺히던 망막의 상 또한

변하게 되면서 근시나 난시가 진행됩니다.​

​복잡한 것은 바로 환경적인 요인입니다.

눈이 안좋아질만한 환경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어두운곳에서 TV,책,컴퓨터 등등

눈을 피로하게 한다던가

어릴때부터 쌓여오는 습관들 하나하나가 모여

시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전깃불과 근업

즉 전기로들어오는 불빛과 연관된 모든것과​

​그로 인해 가까이 하게 되는 일들이

눈의 근육을 혹사시키게 되고​

눈의 조절근이  약해지면

그것이 근시로 진행됩니다.​

 

 

어두운 조명환경에서 또한 시력저하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어두운장소에서 TV를 보거나 독서,

모니터를 보는 작업은

시력을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원인이 됩니다. ​

시력은 안구 근육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안근이 약해지면 자연스레 시력도 약해지게됩니다.​

또한 정신적인 스트레스 또한 시력저하에 영향을 미칩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몸에 영향을 미쳐 근육을 긴장시키기고

경직시키는 것 알고 계시나요?

눈도 똑같아서 많은 스트레스는

안구근육에 무리를 주고

과도한 긴장을 유발하여 눈의 혈액순환을 방해합니다.

이상 시력이 나빠지는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한 시력을 위해서는

아주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보살핌 아래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를 TV 와 컴퓨터 등을 볼때는 꼭 적당히 거리,밝기,시간

을 가지고 이용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모두들 위에서 말한 것들을 지키면서

내 자신, 더 나아가 자식의 시력까지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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